30분 완성 치즈 토르텔리니 수프

30분 완성 치즈 토르텔리니 수프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 따뜻한 국물 요리가 간절해지죠? 매일 똑같은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지겨울 때 특별한 국물 요리를 찾고 계신다면, 이 토르텔리니 수프를 추천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쫄깃한 치즈 토르텔리니가 들어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바쁜 평일 저녁, 단 30분이면 근사한 한 그릇 요리가 완성되니 정말 매력적이죠.

재료 목록 (6인분)

– 올리브오일: 2큰술
– 양파: 1개 (깍둑썰기)
– 당근: 3개 (슬라이스)
– 셀러리: 3줄기 (슬라이스) – 없다면 대파 흰 부분 2대로 대체
– 마늘: 3쪽 (다지기)
– 이탈리안 시즈닝: 1작은술 – 없다면 오레가노, 바질 가루 각 1/2작은술
– 고춧가루: 1/4작은술
– 소금, 후추: 적당량
– 닭육수: 8컵 (시판 육수 사용 가능)
– 파르메산 치즈 껍질: 작은 것 1개 (선택사항) – 구하기 어렵다면 생략
– 냉동 치즈 토르텔리니: 450g

조리 과정

1단계: 큰 냄비나 무쇠 주물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불로 가열해주세요. 기름이 반짝거리기 시작하면 양파, 당근, 셀러리(또는 대파)를 넣고 5-7분간 볶아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줍니다.

2단계: 다진 마늘, 이탈리안 시즈닝, 고춧가루,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고 1분간 더 볶아주세요. 마늘과 향신료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잘 되고 있는 거예요. 칼칼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반 개 정도 다져 넣어도 좋답니다.

3단계: 닭육수와 파르메산 치즈 껍질(있다면)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15-20분간 뭉근히 끓여줍니다. 이때 파르메산 치즈 껍질이 국물에 감칠맛을 더해준답니다.

4단계: 냉동 토르텔리니를 넣고 포장지에 적힌 시간대로 익혀주세요. 보통 3-5분이면 충분해요. 토르텔리니가 물 위로 떠오르면 다 익은 거랍니다. 파르메산 치즈 껍질을 넣었다면 이때 건져내고, 간을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마무리

이 수프의 매력은 변신이 자유롭다는 거예요. 단백질을 더하고 싶다면 병아리콩 한 캔을 넣어도 좋고, 시금치나 케일 같은 잎채소를 마지막에 넣어 영양을 더할 수도 있어요. 토마토 페이스트와 토마토 퓨레를 넣고 생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크리미한 토마토 수프로 변신한답니다.

남은 수프에 밥을 넣어 리조또처럼 끓여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되고, 바게트나 마늘빵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냉장고에 3일 정도 보관 가능하니 많이 만들어두고 바쁜 날 데워 먹기에도 좋답니다. 비 오는 날이면 꼭 생각나는 이 수프,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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